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설의 마녀 (문단 편집) == 기타 == 아이돌 출연이 잦은 요즘 드라마와는 달리 아이돌이 출연하지 않는 드라마. 주조연 급에 [[하연수]], 도상우 같은 신인 연기자들이 섞여 있지만 그 외 나머지 배역들은 경험많은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특별출연까지 합치면-- [[박근형]], [[고두심]], [[전인화]], [[김수미]], [[정혜선(배우)|정혜선]] 등 연기대상 출신 연기자가 무려 5명이나 나오는 드라마로 발 연기 걱정은 할 게 없다는게 이 드라마의 장점.~~물론 그런 연기 쩌는 배우들 데려다놓고 막장 찍고 있으니 발암할 것 같다는 건 넘어가자~~ [[김수미]]와 [[하석진]]은 [[못말리는 결혼]]이후 7년 5개월 만에 다시 재회했다. 이 드라마에서 모자로 출연했었던 [[전인화]]와 [[도상우]]는 6개월 뒤 [[내 딸, 금사월]]에서 다시 재회했다. [[안녕, 프란체스카]]에 나왔던 [[젠틀맨]]송이 여기서 다시 재등장한다. 가사는 다르나 술마시며 세상 한탄하는 컨셉은 예전이랑 완전히 같다. 약 9년만에 재림이며, 시청자들도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싸이의 곡 중 제목이 같은 노래도 있어서인지, 여기선 싸이의 말춤을 추며 부른다.[[https://youtu.be/YhPFPv5AxV4|동영상]] 여담으로, 작중 차앵란(전인화)가 단심의 고향이랍시고 웬 상가의 큰 나무가 있는 곳에 가는데 실제로는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에 있는 그냥 평범한 아파트 상가에 불과하다. 2014년 12월 22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08&aid=0002370564&sid1=001|제작사가 사기 혐의로 피소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제작사의 직원은 사기죄로 검찰에 송치 되었다고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16919|한다]]. 본 드라마의 타이틀로 쓰인 단어 '전설'은 민간 설화를 뜻하는 傳說이 아닌, 부끄러움을 씻는다는 의미의 '''湔雪'''이다.[* 湔은 씻을 전 자이며, 雪 또한 보통 알려진 눈 외에, '''씻다'''라는 의미가 있다. 湔雪과 유사한 의미를 지닌 雪辱(설욕) 또한 雪이 해당 의미로 사용된 케이스.][* [[중국어]]에서도 湔雪(jiānxuě)은 (수치·누명 등을) 씻다. 벗다의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그래서 [[대만]]판 [[위키피디아]]에서도 본 드라마 타이틀을 湔雪的魔女로 번역.[[http://zh.wikipedia.org/wiki/%E6%B9%94%E9%9B%AA%E7%9A%84%E9%AD%94%E5%A5%B3|#]] ] 높은 시청률과 인기에 힘입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09&aid=0002972436&sid1=001|4회 연장, 총 40부로 종영이 확정]]되었다. 1월 24일 27회방송에서 30%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sid2=224&oid=109&aid=0002982270|돌파했다]]. 2015년 2월 15일에 방영된 34회에서 탁월한이 손풍금에게 [[성폭행]]을 가하는 장면을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2682766|개그스럽게 내보내어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 측에서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2161723382410|손풍금과 탁월한의 관계를 반전시키기 위한 극적 장치]]라는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헛소리]](...)를 내뱉어, 공식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은 연일 비난의 글이 쏟아지는 중. 2015년 3월 11일 방송통신심의 위원회는 전설의 마녀 데이트 강간에 대해 문제없음 결론내렸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16|#]] 이 장면 뒤에 손풍금이 자신을 내버려뒀으면 실망할뻔 했다라는 식으로 혼잣말 대사를 하며 탁월한과 밀고 당기기를 한것으로 처리되었다. 손풍금은 마음을 열지 않은 척 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문제의 장면이 불편했다라는건 다수가 동의할 정도다. 애초에 진지하게 서로 마음을 열어가는 주인공들의 하룻밤과 달리 대부분 코믹장면으로만 가까워지는 조연 커플이라 이런식으로 과격하게 밀어부치는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비난 받는것은 당연했다. 애초에 서로의 정체가 들통나고 앙숙인 상태가 오래 지속 되다가 탁월한이 점점 손풍금에 빠져 결국 고시원에서 어쩌다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강제 키스를 하는 장면이 앞선 회차에 나왔으니 이미 좀 뜬금없고 배려없는 탁월한의 방식이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2016년에 일본 [[TV 도쿄]]에서 아침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출연진 다수가 김순옥 드라마에 출연하였거나 출연 할 예정이다. * 이숙 - 아내의 유혹 * 전인화, 도상우, 김희정 - 내 딸, 금사월 * 김수미, 변정수[* 여담으로 이쪽은 모녀 지간으로 나왔다.] - 언니는 살아있다! [각주] [[분류:2014년 드라마]][[분류:2015년 종영]][[분류:MBC 주말 드라마]][[분류:요리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